집에서는 목욕 후 바로 보습제를 바르고, 실내 온도도 맞추고, 먹는 것도 챙깁니다. 그런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여덟 시간은 관리가 어렵습니다.
낮에 생기는 일
보습이 끊깁니다
아침에 바르고 저녁에 돌아올 때까지 그대로입니다. 장벽이 약한 아이는 이 사이에 마릅니다.
활동량과 땀
뛰어놀고 땀이 나면 접히는 부위가 젖고, 마르면서 자극이 됩니다.
긁는 것을 못 봅니다
집에서는 긁으면 말릴 수 있지만 낮에는 어렵습니다. 돌아왔을 때 긁힌 자국이 새로 있으면 낮 시간의 조건을 봐야 합니다.
실내 온도
여러 아이가 있는 공간은 대개 덥습니다. 더우면 가려움이 심해집니다.
어린이집에 부탁드릴 것
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, 몇 가지만 전해 주셔도 다릅니다.
- 보습제를 이름 적어 보내고 낮에 한 번 발라 주시길 부탁합니다
- 땀이 나면 젖은 옷을 갈아입혀 주시길 부탁합니다
- 실내가 더울 때 겉옷을 벗겨 주시길 부탁합니다
- 아이가 긁고 있으면 알려 주시길 부탁합니다
급식은 신중하게 봅니다
“이것저것 다 빼 주세요”라고 전달하시는 경우가 있는데, 아이에게는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.
실제로 반복 반응이 확인된 것만 알리는 편이 낫습니다. 한두 번의 우연을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. 급식 식단표와 아이 피부 상태를 며칠 대조해 오시면 상담이 훨씬 정확해집니다.
아침저녁에 챙길 것
- 아침에 등원 전 넉넉히 바릅니다
- 하원 직후에 한 번 더 바릅니다
- 목욕은 짧게, 미지근한 물로 하고 3분 안에 바릅니다
- 손톱을 짧게 유지합니다
옷
- 목·팔·다리 접히는 부위가 조이지 않게 합니다
- 새 옷은 한 번 빨아 입힙니다
- 여벌 옷을 보내 땀 나면 갈아입게 합니다
영등포·당산·여의도에서 오시는 분들께
영등포미소로한의원은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바로 앞(51m)이라 아이와 함께 오시기 좋습니다. 서희연 대표원장은 한방소아과 전문의입니다.
화요일과 목요일은 저녁 9시까지,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진료합니다.